▶ 11월14일 MIT 경영대학원 한국학생회 ‘한국의 밤 ‘ 개최
작년도 한국 문화의 밤에 참석한 MIT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한국문화를 즐기고 있는 모습.
MIT Sloan 경영대학원 한국학생회는 오는 11월 14일 저녁 8시부터 캠퍼스 내 Walker Memorial 에서 한국문화의 밤을 연다. MIT 슬로언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여는 이날 행사에는 MIT의 교수진 및 학생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 및 친구들이 참가하게 되고 K-pop 콘테스트와 한복 패션쇼, 전통 악단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연, 한국 음식 홍보 (비빔밥, 불고기 등 한국식 뷔페 저녁)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MBA과정의 백승민 씨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문화를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들 (외국인들) 에게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 MIT Sloan 학생들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강하고 좋은 기억을 심어 주어 그들이 훗날 한국인이나 한국 정부 및 기업과 일을 할 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고자 한다. MIT Sloan 일본 학생회는 일본 정부와 다양한 회사들로부터 대규모 스폰서 자금을 받아서 지난 9월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루었다. 한국 학생회도 이에 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학생회는 이 밖에도 보스턴의 한식당을 전세 내어 개최하는 Korean BBQ Night, 그리고 매해 3월 3째주에 열흘 동안 MIT Sloan 학생 100여명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서 정부 기관, DMZ, 각종 기업 및 공단 방문, 관광, 문화 체험 (템플 스테이, 제주도 올레길) 등을 경험케 하는 Korea Trek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바비큐 나이트의 티켓 200장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이며 코리아 트랙도 2년 전부터 외국 학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학교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한국문화의 밤 예상 참가 인원은 600명 정도로 잡고 있으며 1,000명의 경영대 학생들에게 알리게 되면 그들의 가족, 친구와 교수진들까지 포함하면 2,000명 정도의 홍보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백승민 씨는 “올해도 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보스턴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의 응원과 관심을 받는다면 너무나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MIT 커뮤니티에 홍보를 원하거나 저희 한국 학생회에 도움과 지원 가능한 분들께서는 연락을 부탁드리고 참고로 행사 당일 스폰서 특별 부스 설치 및 이벤트가 가능하며 행사 전 offline과 online 홍보물에 로고 및 링크 추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스폰서에 관심있는 한인 및 업체는 min.baek@sloan.mit.edu, 또는 646-421-0535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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