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네일협회 서승철(왼쪽부터) 상임고문과 마이클 김 회장이 CMM 위화조 지부장, 김경호 본부장과 업무협약서 서명 후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뉴저지한인네일협회(회장 마이클 김)가 기독의료상조회(CMM)와 손잡고 회원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네일 협회는 30일 뉴욕한국일보 뉴저지 총국에서 CMM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오랜 숙원이었던 무보험 회원 및 그 가족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길을 마련했다.
1992년 설립된 뉴저지한인네일협회는 산하에 최소 4,000여개 업소, 최소 2만 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대표 한인 직능단체다.
이날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마이클 김 회장은 “회원 가족까지 포함할 때 협회가 돌봐야할 가족은 4만~6만 명에 달 한다”며 “CMM과의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신분문제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회원 및 그 가족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4년 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뉴저지 패밀리 케어’를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등 회원 의료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온 인물이다.
김 회장은 “신분문제로 ‘뉴저지 패밀리 케어’에도 가입할 수 없는 회원이 절반이상 돼 늘 안타까웠다”며 회원 및 그 가족들의 CMM 가입을 당부했다.
이에 협회는 11월26일 오후 8시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 1층 컨퍼런스 룸에서 ‘CMM 오바마 케어 크리스천 플랜’ 세미나를 열고 회원들의 CMM 가입을 독려한다.
이날 업무 협약식 참석차 뉴저지를 방문한 CMM 김경호 본부장과 위화조 지부장은 “오마바 케어 벌금 면제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CMM 회원 가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근면 성실한 네일업계 종사 한인 회원 및 그 가족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보람과 함께 큰 사명을 느낀다”고 밝혔다.
CMM은 내년 1월1일부로 시행되는 건강보험 개혁법, 일명 ‘오바마 케어’의 크리스천 플랜으로 지정된 한인 유일의 의료비 나눔 사역단체로서 보다 많은 한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뉴욕한국일보와 손잡고 ‘오바마 케어 크리스천 플랜 범동포 회원가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CMM 신청 및 설명회 문의: 917-500-1330 <이진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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