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이 주최한 전국지도자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 14일 LA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15일 LA 한인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린 한인 정치력 신장 토론 행사에서 주요 인사들이‘2052년 미국 대통령 한인이 되려면’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웅규 전 국회의원,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박희민 목사,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한기형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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