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호의 상징으로 미국에 보낸 판다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새끼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 중국말로‘보물’‘귀중한’ 뜻이라는 의미의 ‘바오바오’라는 이름을 얻었다. 바오바오는 지난 1972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방문을 기념해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에 판다를 선물한 이후 미국에서 2번째로 살아남은 새끼 판다다. 양국 정상 부인과 외교관들은 미국과 중국 간 판다 외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새끼 판다가 무사히 100일을 넘겼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바오바오는 지난 2000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판다 수컷 톈톈과 암컷 메이샹 사이에서 지난 8월23일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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