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 칼리지, 영어성경 등 클래스

“은퇴 후 생활을 즐기기 위한 배움터입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주마음교회(담임목사 이성주)가 개설한 노인대학 ‘텔아비브 시니어 칼리지’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는 시니어들의 배움터이다. 지난해 5월 첫 학기를 개강한 이래 30~40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매주 금요일 텔아비브 시니어 칼리지를 찾는다. 수업은 오전 10시 영어성경 클래스를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11시30분 라인댄스, 탁구, 컴퓨터교실 중급반, 오전 11시50분~오후 12시50분 영어성경, 컴퓨터교실 초급반이 진행된다. 이성주 목사는 “비미니 성인학교가 없어지면서 한인타운 내 시니어들이 배움터가 부족해 하는 것을 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차원에서 노인대학을 개설했다”며 “지난 3일부터 프로그램이 개강되어 등록을 받고 있으니 많은 시니어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55세 이상 시니어로 장소는 주마음교회(2515 Beverly Blvd. LA)이다. 3개월 수강료는 30
“은퇴 후 생활을 즐기기 위한 배움터입니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