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역기관인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가 이달 19일 한인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중독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뉴저지 잉글우드의 뉴저지연합교회(147 Tenafly Rd.)와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뉴욕 퀸즈 플러싱 소재 퀸즈장로교회(143-17 Franklin Ave.)에서 각각 펼쳐지는 이날 세미나는 한인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 중독과 성인 마약 및 알콜 중독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치료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사로는 인터넷, 컴퓨터 중독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테크놀로지의 어두운 이면(Dark side of Technology)’의 저자 브래드 허들스톤이 나서며 알콜 및 약물 관련 전문상담가들도 함께 자리해 한인 중독 실태와 해결책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정정숙 원장은 "’중독예방 강조 주간’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한인사회 각 가정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염원하며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청소년은 무료이고 성인은 1인당 20달러다. ▲문의: 201-242-4422, 201-647-1446 ▲전자우편: familytouchusa@gmail.com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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