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주지역회의 참석차... 뉴욕지역 90여명 예정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자문위원들이 이번 주말 대거 한국을 방문한다.
뉴욕 평통의 이번 한국행은 오는 4월28일~5월1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2014년도 민주평통 미주 지역회의 참석이 목적으로 90여명의 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지역 회의에는 뉴욕을 포함, 15개 지역협의회 소속 70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평통의 청와대 방문 일정은 전격 취소됐다. 한국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해 온 국민이 큰 슬픔에 잠겨 있어 청와대 방문 행사가 취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통 사무처는 “안타깝지만 부득이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게 되었음을 널리 양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통 위원들은 이번 방문기간에 통일강연회와 분임별 정책 토론에 나서 미주 한인 통일의식 고취 방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통일전망대 방문 및 전방 부대 견학 일정도 포함돼 있다. 행사에는 정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진행되며 회의에서 채택된 정책은 정부에 건의된다.
한편 서울회의 등록 해외협의회 소속 자문위원수가 많아, 항공료 지원도 당초 예정보다 적어질 수 있으며 안보 현장 시찰도 각 참석자 마다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은 한국내 229개 시·군·구와 해외 43개 지역(115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임기는 작년 1월부터 시작돼 2015년 6월 30일까지이다. <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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