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825만달러) 준결승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중국의 펑솨이(39위)가 일사병으로 기권을 하며 주위의 안타까움을 잦아냈다.
5일 펑솨이는 뉴욕 플러싱 메도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코트에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1위·덴마크)와의 준결승에서 일사병 증세를 보여 2세트 도중 메디컬 타임아웃을 쓰고 10분 만에 코트로 돌아와 경기를 재개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펑솨이가 관계자들의 치료를 받으며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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