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화장품 업체 3LAB(대표에리카 정)의 ‘수퍼 h 세럼’ (Super hserum·사진)이 미국의 세계적인 뷰티 전문 잡지 ‘알루어’ (Allure) 매거진으로부터 2014년 최고의 상품으로선정됐다.

알루어 매거진은 매년 ‘The Bestof Beauty Awards’를 통해 고가 럭서리 제품,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 남성 제품, 내추럴 제품 등 각 분야에걸쳐 전문 뷰티 에디터들의 시장조사와 각 제품별 효과 등을 기준으로최고의 제품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3LAB의 수퍼 h 세럼은 2014년 고가럭서리 제품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3LAB은 2013년 ‘퍼펙트 바디 크림’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수퍼 h 세럼은 강력한 자외선, 환경오염 및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피부노화를 억제, 건강하고 맑은피부를 유지시켜 주고 부족해지는 성장 호르몬과 스템 셀을 보충해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재생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주름 감소, 미백, 피부 보습및 칙칙함 개선, 피부 건조와 거칠음개선, 모공 축소 및 붓기 개선 등 다양한 효과와 관련, 공인된 연구기관의 임상실험을 거쳐 효능이 입증된3LAB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에리카 정 대표는 “2년 연속 알루어 매거진이 선정한 최고 제품에 선정되면서 그동안 제품 개발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제품을 만들어 세계 럭서리 화장품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