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VA·MD서 건강검진의 날 행사 예정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 주최 건강검진의 날(Health Fair)행사가 오는 27일(토)과 내달 4일(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잇달아 열린다.
버지니아 행사는 복지센터 버지니아 오피스에서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메릴랜드는 워싱턴 한인침례교회에서 10월 4일 오전 10시-오후 2시 실시된다.
올해는 총 20명의 의료진이 내과(박소현, 권오기, 황지연), 종양과(프레드릭 민),치과(매기 리, 박선건), 척추신경(김응권, 이승재), 한방(강기성, 김달수), 안과(필립 맥간, 앨리사 김, 웰링턴 장), 발·발목(윤준현), 정형외과(존 김), 대장항문외과(레베카 김), 비뇨기과(앤드류 정), 물리치료(강형근), 정신건강상담(한수웅)등을 제공한다.
6명의 간호사(유애은, 진영화, 신수경, 김정화, 지 레, 얀핑 카이)도 참여한다
두 행사장 모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유방암 임상검진, 비만도 검사, 전립선암 검사, 신장·간기능 검사, 갑상선 검사를 무료 혹은 실비로 제공한다. 또 독감예방주사가 20달러에 준비된다.
메릴랜드 행사에서는 골다공증 검사와 심장 질환 검사가 추가되고 심장질환 검사는 사전 예약자 28명에 대해 2,650달러 상당의 심장 질환 검사를 169달러에 받을 수 있다.
버지니아에서는 초중고 척추 측만, 시력·청력 , 시니어 우울증, 녹내장 검사가 진행된다. 버지니아 행사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지역사회 바자’도 곁들여진다.
복지센터 김상희 이사장은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에 가기 힘든 분, 직장 스케줄로 의사 방문이 힘든 분들이 건강을 체크 업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각종 건강검진 외에 연방·주 정부 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재무 상담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복지센터에서는 바자에 물건을 기부하기 원하거나 혹은 건강 검진의 날 행사에서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 심장질환검사 참가자들의 연락도 바라고 있다.
문의 (703)354-6345, (240)683-666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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