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킨 밀(Keen Mill)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0일 스미소니언 한국관을 견학했다. 학생과 학부모 등 90여명은 유스캐프(USKAF, 회장 문숙) 소속 한인 인턴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관을 비롯 해양관, 동물관 등을 둘러보았다. 이번 견학을 추진한 킨 밀 초등학교 켈리 웨벌리 PTA 회장은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정기견학행사로 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스캐프는 올해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PTA와 협력, 한국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PTA는 카운티내 공립학교들을 대상으로 유스캐프 인턴십 프로그램 홍보를 맡는다. 문숙 회장은 “오는 5월까지 12개 학교의 견학신청을 받아 놓았으며 견학 신청이 점점 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703)323-076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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