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칼로 공격 한인학생
▶ 24일 인정신문 계속***보석금 불허
지난 19일 법정 심리를 위해 수갑을 찬 채 셰리프와 함께 산호세 지방법원에 입장하고 있는 딜런 상 김 군.<사진 산호세 머큐리 뉴스>
지난 17일 산타클라라 대학에서 발생한 한인학생의 룸메이트 공격및 자해사건의 동기가 모호한 가운데 자신의 룸메이트를 칼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한인학생 딜런 상 김 군이 지난 19일 산호세 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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