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시 피해 최소화 위해 최선을”
▶ 재난재해 대비 매뉴얼 단체장에 전달
한인동포나 재외국민들이 지진 등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피계획이나 행동요령에 대한 메뉴얼을 설명하는 타운 홀 미팅이 10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개최됐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 주최로 열린 이번 미팅에는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신민호 SV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노인회, 체육회, 한국학교 등 북가주 지역의 각종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지상사들이 함께 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총영사관에서는 이동률 영사가 파워포인트를 통해 지진 등 재난과 관련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한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궁금증을 풀어준 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한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민원처리 매뉴얼, 지진 등 재난재해 대비매뉴얼을 증정했다.
이날 토마스 김 회장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총영사관에서 잘 갖춘듯 하다"면서 "SF한인회에서도 한인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민호 회장은 "한인동포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총영사관의 모습이 보기가 좋다"면서 "오늘 참석한 분들이 돌아가서 주위분들에게 널리 알려주는 것도 중요할 듯 하다"고 전했으며 이응찬 회장도 본인이 피해를 입었던 지진관련 경험을 나누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신의 단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특히 부동산융자협회 최성우 회장은 “북가주지역 한인단체들이 70여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가주 한인단체연합회를 결성하자”고 제안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한동만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타운 홀 미팅의 주제는 재난재해 특히 지진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평상시 준비사항과 행동요령 등에 대한 것"이라며 "이런 상황 발생시 공관과 단체장들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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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나 재외국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재난재해 상황시 행동요령등에 대한 타운 홀 미팅이 10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동만 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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