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공연 앞두고 맹연습중인 ‘시카고아버지합창단’

지난 13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시카고아버지합창단원들.
시카고아버지합창단은 ‘아버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말’처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음악을 통해 이루고자 모인 모임이다. 지난 2012년 7월 창단, 31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 아버지합창단은 지금까지 여러차례 연주회를 갖고 실력있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3일 저녁,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는 발로 바닥을 치며 박자를 맞추고 어깨를 들썩이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아버지들의 당당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이들은 올해 아버지의 날(6월21일)을 맞아 열리는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매주 월요일 저녁 모여 2시간씩 맹연습중이다.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모여 성가곡, 민요, 오페라 합창, 가요 등 폭넓은 장르를 즐겁게 연습하는 모습은 힘든 이민사회에서 묵묵히 가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아버지의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무뚝뚝한 한국아버지들이 50대가 넘어 해보지 않은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처음 시작은 생소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지언정 그 노래를 통해 가족들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저 좋아서 아버지들은 오늘도 노래한다. 창단 이래 매년 아버지의 날을 맞아 정기연주회를 해온 아버지합창단은 오는 6월 21일 ‘Techy Towers Conference and Retreat Center’에서 세 번째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날 연습곡 가사 중 ‘그대 마음에 맺혀있는 한송이 꽃이 되고파’라는 구절을 부르던 아버지들의 모습은 평소 알던 무뚝뚝한 아버지의 모습은 사라지고 미소지으며 사랑스러운 소년(?)과 같은 순수한 모습이었다.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단원들에게 ‘브라보!’를 외치던 박근배 지휘자는 “음악을 해보지 않은분 들인데 한국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이 멋있고 대부분 현재 단원들은 초창기 멤버로서 3년동안 한번도 안빠지고 매주 연습에 참여하는 그 열정이 멋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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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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