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행기 관장이 미태권도고단자회가 시상하는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됐다. 태권도 최고단인 8단, 9단자들로 구성된 미태권도고단자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17일부터 19일까지 LA 르네상스 LAX호텔에서 열린다.
백행기 블랙벨트스쿨 관장은 12세에 태권도를 시작해 54년간 태권도에 인생을 바쳤다. 현재 밀브레에서 23년째 수련생을 가르치고 있다.
2001년 9.11 테러사건 후 미 항공사협회 소속 승무원들에게 무료 호신술을 전수해 US투데이, NBC, ABC 등 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 1996-1972년 월남전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우며 백마사령부 태권도교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13년전 창립된 미태권도고단자회는 매년 동부, 중부, 서부를 순회하며 총회 및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는 태권도계의 수장인 세계태권도 연맹회장 조정원 총재가 평화상을 수상하고, 대사범상, 지도자상, 평생 태권도상 등 10여개 부분 시상이 이어진다.
<신영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