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학생들에 대한 정체성함양과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제’ 2회 꿈나무 예술제’가 오는 5월 9일 개최된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장은영)는 지난 15일 산칼로스에위치한 가야식당에서 이와 관련한기자회견을 갖고 꿈나무 예술제 추진에 대한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장은영 회장은 "한류의 흐름 속에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한국의 문화 예술을 직접 배우고 재현해 보는기회를 얻고자 한다"면서 "발표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며 체계적이고조직적으로 교육해 나갈 수 있는 교육 과정이 필수불가결한 이유가 바로 꿈나무 예술제의 추진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이" 번 예술제에서는 독’도’라는 주제와 함께 학습내용을 발표하는 ‘자유주제’로 나뉘어서 하기로 했다"면서 "각 학교가 준비한 발표회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느끼며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교육할 기회를 가질수 있으며 한국어 및 문화 예술교육 과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한류의 흐름 속에서 2세들을 위한 문화교육의 방향 및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술제에서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플래시 몹을 제작 함께 발표하는 시간도 가지며 또한 독도가 그려진 티셔츠를 제작 참가자들을 위한기념품으로 전해줄 예정이다.
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꿈나무 예술제는 오는 5월9일 오후4시부터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펼쳐지며 1시간30분에서2시간 정도를 예정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오는 5월9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펼쳐지는 제2회 꿈나무 예술제를 앞두고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원들이 행사 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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