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위원 7명, 오늘부터 심사 예정
▶ 내주 평통 사무처에 명단 보낼 것
지난 7일로 마감된 ‘제17기 SF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이하 SF평통)의 자문위원 후보 신청자가 130명을넘어선 가운데 이들을 선발하는‘ 해외자문위원 추천위원회’가 구성돼 오늘(17일)부터 후보자 82명(정원 87명중 한국 평통사무처 임명 5명 제외)에 대한 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청자를 가려내는 심사위원을 당초 SF, SV,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등 북가주 4개 지역에서 각 한명씩 뽑고, 한동만 SF총영사, 정경애 현SF 평통회장을 포함 총 6명으로 구성하려 했지만 예전과 같은 7명으로결정했다.
SF 총영사관이 지난 3월 초부터심사위원을 6명으로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오다가 이를 바꾼데 대해 한평통 관계자는 “만약 심사과정에서한 후보를 최종명단에 넣느냐 안 넣느냐에 대한 찬반이 갈릴 시 투표를하게 된다”며 “심사위원이 6명이면투표에서 3대3 동률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7명이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SF 총영사관 관계자는 LA에 비해 심사가 늦게 시작된데 대해서는 “심사위원 선정 과정에서 적당한 인물을 찾는데 시간과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며 “삼고초려해 모셔온 인물도있는 등 덕망과 한인사회를 잘 아는인물들이 심사위원이 됐다”고 말했다.
현 SF 평통회장과 총영사를 뺀 나머지 5명의 심사위원들 중 ‘제17기평통’ 신청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측은 평통 심사위원이 누구인지는 등 신원은 철저히 비밀에 붙이겠다며 다음 주 중 최종 후보자 추천 명부를 평통사무처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결과는 5월경에 나올 것으로보여진다. 또한 해외 각 지역 협의회회장은‘ 자문위원 추천 및 위촉절차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민주평통 박찬봉 사무처장이 후보를 추천한 뒤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하는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확정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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