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현재 36,678명, SF한인회 한국에서 7천여 장 받아와
구글지도에 의해 잃어버린 독도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서명운동을작업을 펼치고 있는 ‘제2차 독도수호연대’가 애초 목표치인 4만명에 대한 서명작업을 5만명으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제2차 독도수호연대’모임을 이끌고 있는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신민호),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 코윈 SF지부(회장 이경이)를 비롯한 북가주지역 한인단체들은 15일 산칼로스 가야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까지 접수된 서명인원이 목표치인 4만명에 거의 도달한 36,678명에 이르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순란 이사장은 이날 중간 서명인원 발표를 통해 "독도의 이름을되찾기 위해 함께 하고 있는 한인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오늘 현재 36,678명의 서명을 받았다"면서 "1차 서명 시한이 앞으로 15일이나 남아 있기에 우리의 의지를 강화하면서 목표치를 5만 명으로 늘리려고 하기에 남은 시간 더욱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토마스 김 회장을 비롯한 SF한인회 관계자들은 이날 한국에서 서명을 받아 박스에 담아온 7,713장의서명 용지를 전달했으며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과 제임스 홍 이사장등도 가져간 2,000장의 서명용지 중 수거된 621장의 서명용지를 전달한 뒤 추가로 1,000장의 용지를 더 가져가는 적극성을 보였다.
또한 본보에 ‘젊은시각 2030’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UC버클리재학생 지맑음씨가 버클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명 받은 용지 400장을 보내왔으며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도 그동안 1,304장의 서명을받았다.
독도수호연대는 오는 4월말까지받은 독도 이름 되찾기 운동 서명용지를 마운틴 뷰에 있는 구글 본사에 전달하며 리앙쿠르 록스로 되어있는 독도의 이름을 수정해 줄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제2차 독도수호연대 모임의 기자회견이 지난 15일 산칼로스 가야식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토마스 김 SF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들이 받아온 서명용지를 두고 한인들이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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