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E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 내 민간 전력회사 고객들은 내달까지 평균 27달러씩의 전기료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온실개스 배출 업체들이 기후변화 충당금을 물도록 하는 캘리포니아주의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전력회사 고객들은 4월이나 5월 전기료 고지서에 평균 27달러의 크레딧이 자동적으로 적용돼 전기료를 할인받게 된다고 15일 LA타임스가 전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북가주 PG&E 고객들을 비롯해 주 전역에서 약 1,100만명이 이같은 전기료 환불 크레딧 혜택을 받게 된다. 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CUP)에 따르면 PG&E 고객의 경우 24.76달러, 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 고객은 36.24달러,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 고객은 29달러씩의 크레딧을 받게 된다. 이같은 크레딧은 2020년까지 매년 두 차례씩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후변화 충당금’은 에너지 소비량에 관계 없이 4-5월과 10-11월 연 2회 제공되며 가정집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월 20KW 이하의 전기를 소비하는 상·공·농업 자영업자뿐 아니라 비영리단체와 학교도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4월과 10월에 이어 세번째로 받는 기후변화 충당금은 2014년 총7억3,600만달러가 지불됐으며 2015년에는 5억7,700만달러가 크레딧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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