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우버 운전자가 2만명으로 넘어서면서 카이저, 샌프란시스코카운티와 시, UC버클리, UCSF에 이어 베이지역에서 5위 고용업체로 올라섰다.
SF크로니클은 15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우버가 베이지역 9개 카운티 전역에 2만명의 운전자들을 고용했다면서 이 숫자는 1년에 두배 이상 성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엄밀히 따지면 우버 운전자들은 건강보험, 초과근무수당, 유급휴가, 장애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직원이 아니라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독립적 계약자들로 구분된다.
주 60시간 풀타임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버 운전자들은 대부분 파트타임 종사자들이다.
SF비즈니스타임스 2014년 여름 베이지역 최대 직원수 통계에 따르면 카이저병원 3만324명, 샌프란시스코카운티와 시 2만6,901명, UC버클리 2만3,92명, UCSF 2만295명, 세이프웨이 1만8,450명이다.
지난 12월 미 전역 우버 운전자는 16만2,037명이며 샌프란시스코에만 1만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우버측은 올 1월 이래 EB지역의 우버 이용자가 50만명이 넘어서는 등 EB지역의 이용률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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