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이 스탠포드대 산하 아태연구센터(APARC) 한국프로그램 주선으로 차기 대선과 관련한 강연회를 실시한다.
내달 6일 오후 12시부터 스탠포드대 엔시나 홀 3층 필리핀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에서 김 전 국회의장은 ‘차기 한국의 대통령 선거’라는 주제로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분석하는 한편 정치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 등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김 전 의장은 한국이 인구 감소는 무론 점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경기 침체와 사회복지 망에 대한 우려와 이와 관련한 난제들에 대해서 얘기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장은 또한 미국과 연합하고 있는 동맹국들이 동북아시아에서 역사와 영토 문제로 인해 국가 간에 대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이며 또한 지속적으로 핵무기를 추구하고 있는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거론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국무총리 정무비서관, 대통령 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후 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18대까지 내리 당선된 5선 국회의원이었으며 18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새누리당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연 참석 희망자는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http://aparc.fsi.stanford.edu/events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주소: 616 Serra Street, Stanford University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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