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분석해 사건 발생 지점 예측 가능해
▶ 경찰인력 추가 모집 계획도..
산호세경찰국(SJPD)이 새로운 범죄 패턴 연구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며 치안 강화에 나섰다.
21일 산호세 시의회의 회의 결과에 따르면 통계에 기반해 보다 효율적인 범죄지도화(Crime Mapping)와 예측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시설 도입을 위해 5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기존 범죄지점을 지도에 점으로 표시해 나타내고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다음 범죄 발생지를 예측해 표시하는 기능을 보유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SJPD는 이를 통해 경찰들의 순찰경로나 집중 수사 지역을 선택, 확대해 효율적인 치안 유지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 수년간 산호세 지역 경찰의 수가 3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인력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측은 경찰학교 시스템의 확충과 복지를 늘리는등 전문화 교육과 혜택을 증진시켜 더욱 많은 인원을 확보 할 계획이다.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은 “모든 시스템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 는 없다”며 “최신 데이터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1,000~1,500의 경관수를 유지해 가장 능률적인 방법으로 시민들의 치안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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