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한국관 설치, 북미시장 본격 진출 기대
지난 20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최된 R’ SA 2015’에 한국의 중소 보 안관련 기업들이 최초로 한국관을 설치, 한국의 보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본격적인 북미시장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의 중소 보안관련 기업들이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전으로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인 ‘RSA 2015’에 참여했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코트라는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안전시회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설치, 한국 보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보안전시회는 올해로 24회째개최되는 가운데 MS, HP, IBM 뿐만 아니라 Symantec 등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이다.
한국관에는 소만사, 이글로벌시스템, 스콥정보통신, 큐브피아 4개사가참여, 한국 보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본격적인 북미시장 개척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이베이, JP 모건체이스 등 미국 주요기업에서도 대규모 정보유출사고가 발생하는 등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이번 보안전시회에서한국 보안 기업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4년 세계 보안 소프트웨어시장은 6.9%의 높은성장률을 보였으며, 북미시장 비중은약 100억 달러로 47% 수준이다. 북미시장 정보보안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상황에서 ‘RSA 2015’ 한국관 참가는 우리 중소 보안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시장 공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관련 코트라 SV무역관의 나창엽 관장은“ RSA 보안전시회 참가는 정보 보안 분야의 중소기업이 북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첫 걸음이며, 북미 글로벌기업과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하면서 “글로벌 보안 기업이 많은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보안 산업이 중요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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