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시니어골프대회(대회장 이명식)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13일(수) 벤살렘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모아뱅크 Andrew 전 이사장배 시니어 골프대회에 약170여 남녀 시니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치러지며 행복한 봄소풍 놀이를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80세 이상 시니어들이 약 30여명 가까이 참석하여 이민 1세기를 살아오며 수고한 저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매우 좋았다.”며 김광범 준비위원장은 말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이들은 각각 조를 편성해 오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이제는 정기적인 이민 1세대의 친분을 나누는 대회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연령대의 시니어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며 시니어 대회의 의미있는 모임이 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안종면 총무는 전했다.
이날 대회의 수상자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남자 A조 : 1위 최창의, 2위 이수근, 3위 이동태, 4위 권영민, 5위 권달성, B조 1위 이장선, 2위 이기윤, 3위 박흥의, 4위 김태문, 5위 김삼근 등이며 여성부는 A조 1위에 방광남, B조 1위에 안희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 근접상에는 김태풍씨가 차지, 정우현씨가 제공하는 최고급 최신 드라이버를 받았다.
이날 참여한 골퍼들은 아씨 플라자에서 제공하는 라면 1박스, PK 부동산 제공 과일, 유웨아 유병욱 씨의 양말 등을 선물로 받아갔으며, 대회가 마친 후 동일 장소에서 바베큐 등으로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졌다.
시니어골프대회는 해마다 봄 가을 두 번 실시하면서 시니어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오는 가을대회는 9월 9일(수) 동일 장소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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