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 미군차량을 겨냥한 자폭테러 현장에서 미군들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이 미국 대사관과 카불 공항을 잇는 도로이고 대법원, 미국 대사관 등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상업지역으로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어서 여러 사상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우려된다. 앞서 카불에서는 지난 22일 아프간 탈레반이 국방부 장관 지명자 임명동의를 위한 회의가 열리던 국회 의사당을 공격해 민간인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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