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의 활동을 소재로 한 액션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오는 7일 LA 한인타운에 있는 CGV 시네마에서 개봉한다.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이 주연한 영화 ‘암살’은 관객수 800만명 돌파를 향해 고공행진 중인 대작 시대극이다.
1933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측에 노출되지 않은 3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이다.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 이들을 찾아 나서고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게 된다.
’도둑들’에 이어 1,000만 관객 고지를 또다시 넘보는 최동훈 감독의 본격 액션 블락버스터로 그만의 강탈영화 요소들이 흥미진진함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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