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이달 중순 실시할 예정이다. 미주 국정감사반은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반장)을 비롯해 이재오, 이주영, 정병국(이상 새누리당), 김성곤, 신경민, 원혜영, 최재천(이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8인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대사관 업무 현황보고와 전년도 국감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보고를 청취하고 정책 질의를 할 계획이다. 미주 국정감사반은 9월12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을 비롯해 뉴욕총영사관과 주 UN 대표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주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대사관 등에서 국감을 진행한다. 주미대사관 국감일은 아직 최종 확정되진 않았으나 오는 14일(월)이 유력하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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