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신문 워싱턴 한국일보가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참신한 인재를 모십니다. 창간 43돌을 맞은 정론지 한국일보와 꿈을 함께 할 취재 기자들을 모집합니다. 1970년 창간된 이래 동포사회와 함께 해온 워싱턴 한국일보는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전통과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론지입니다. 지난 43년간 한인들을 위한 등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한국일보의 취재기자들은 올곧은 기자정신으로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고, 주류사회와 한인들을 잇는 정보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에서 언론인으로서 원대한 꿈을 활짝 펼치고자 하는 한인 인재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응시자격: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OPT나 관련 업무에 비자있는 분 가능. 이중언어 가능한 분.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 첨부), 경력자는 기사 포트폴리오 ■제출처: 이메일 지원 dcad@koreatimesus.com ■전형방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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