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위권 학교 대부분 페어필드 카운티 소재

니치 닷컴에서 발표한 2016년도 커네티컷에서 상위 10에 오른 우수한 고교 이름과 소재 타운
올해 커네티컷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 고등학교로 스테이플스 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최근 전국 학교들의 순위를 평가하는 웹사이트 ‘니치’(Niche)가 발표한 2016년 커네티컷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학교 순위 중 고교 순위에서 스테이플스 고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웨스트포트에 있는 이 고등학교에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1,834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98%의 재학생들이 수학과 읽기 과목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뉴캐넌 고등학교가 2위를 차지했고, 윌톤, 심스베리, 웨스톤 고등학교 등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위권에 오른 이들 고교들은 대부분 뉴욕과 가까운 페어필드 카운티에 소재하고 있다. 한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헤이븐 카운티 소재 학교 중에서는 우드브리지에 있는 에머티 리즈널 고등학교)가 유일하게 10위를 차지했다. 고등학교 순위는 시험성적, 대입 준비, 졸업률, SAT/ACT 점수, 교사들의 수준 등의 평가기준을 적용해 됐다.
중학교 순위는 웨스트포트에 있는 베드포드 중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콜리타운, 이스턴, 헨리 제임스 메모리얼, 센트럴 중학교 등이 5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중학교 순위는 교사 대비 학생 수, 학생들의 다양성, 교사들의 수준 등을 토대로 평가됐다.
초등학교 순위에서도 페어필드 카운티에 있는 웨스트포트와 그리니치 지역의 학교들이 대거 상위권에 속했다. 1위는 그리니치에 있는 노스 미아너스 초등학교가 차지했고, 2위는 웨스트 포트에 있는 킹스 하이웨이 초등학교가, 3위는 리버사이드에 있는 인터내셔널 스쿨 엣 덴디 초등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4위와 5위는 각각 서거턱과 리버사이드 초등학교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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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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