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2차 캠페인 공개
▶ 주행거리 최대 637마일

기아 2007년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의 두 번째 캠페인 광고. [기아 제공]
기아 미국법인이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SUV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두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2세대 텔루라이드는 자신감 있는 주행 성능과 경쾌한 가속 성능에 더해 뛰어난 효율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바다사자’(Sea Lion) 편은 한 가족이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텔루라이드 터보 하이브리드의 넓은 2열 공간에서 좋아하는 인형을 안은 아이와 함께 가족은 계곡과 산을 지나 바위가 많은 해안까지 긴 여정을 이어간다. 해안에 도착한 가족은 햇볕을 쬐고 있는 어린 바다사자들을 발견하고, 아이는 자신의 인형을 실제 바다사자 옆에 조심스럽게 내려놓는다. 호기심 많은 바다사자가 인형 곁으로 다가와 꼭 끌어안듯 기대는 장면은 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기아 마케팅 담당 총괄부사장 러셀 와거는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와 EX FWD 트림 기준 최대 637마일의 주행거리를 갖춘 최초의 텔루라이드 터보 하이브리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 넓어진 공간과 대담하고 새로운 스타일링은 물론, 박스형 실루엣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 3열 활용성 등 텔루라이드가 사랑받아 온 강점을 그대로 담아낸 모델”이라고 말했다.
2세대 텔루라이드는 기본으로 터보차저 파워트레인을 적용했으며, 최대 329마력의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선택할 수 있다. EX FWD 트림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추정 기준 복합 연비 35mpg 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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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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