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심 세종문화회장: 2016년은 더욱 알찬 한 해로 모든 가정, 사업에 평화와 화목이 있길 기원하며 바라는 모든 소망이 다 이뤄지길 바란다. 세종문화회는 올해도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잡아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그동안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한국일보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김세기 주류식품상협회장: 한인커뮤니티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있길 바란다. 올해는 한인 2세들이 전면에 서서 모든 기관과 단체들을 이끌어 가주길 바라며 주류사회와 직접 접목될 수 있는 강력한 리더들로 양성되길 바란다. 한국일보가 지금처럼 중심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지영주 여성핫라인 사무국장: 새해에도 가정폭력,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인 및 아시안계 가정폭력, 성폭력을 경험하는 이들이 정서와 문화에 맞는 도움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에 함께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최근 한국일보의 핫라인 공익광고 게재는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이 더 활발하게 조명되길 바란다.
■성숙영 GCF 총회장: 지난 한해 동안 열린 총회 및 크고 작은 행사를 시카고지역 여러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잘 치를 수 있었고, 모인 후원금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 GCF에 대해 홍보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포들의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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