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규 재미시카고족구협회장: 족구를 통해 시카고 동포들이 보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신년에 족구협회는 운동을 통한 친목도모,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동포들에게 족구와 족구협회가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가서겠다. 한국일보가 족구협회를 포함한 많은 행사들을 널리 알려주시고 동포들이 함께 어울려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
■JD 김 시카고한인경찰그룹회장: 2016년 새해가 시카고 동포여러분들의 생애 최고의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신년 한인 경찰그룹은 동료 경관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동포 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 한국일보는 공정하고 사명감 있는 언론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한 신문으로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
■아버지 합창단 최창규 단장: 금년에는 우리 아버지 합창단이 신년 하례식에 참석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우리를 보여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연주를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 사회에서 좋은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노래 하고 싶다. 한국일보는 언제나처럼 한인사회의 더 많은 문화활동 기사를 실어서 훈훈한 정서를 보급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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