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웅 재미대한태권도협회장: 미전역에 있는 태권도 한인사범이 1만 6천명이 있다.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동포사회에서 태권도의 자부심을 갖고 그 위상이 올라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시카고지역에서도 태권도 행사가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참여바라며 태권도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일보도 좋은 소식 전해주며 적극 협조 바란다.
■이창융 시카고한미우남기념사업회장: 한국일보를 오랫동안 봐오며 느낀 것은 시카고 한인동포사회의 장점과 좋은 소식을 잘 전해주고 있다. 서버브 지역으로 사옥을 이전해서도 한인사회의 중심이 되어 건강하고 자랑스러운 울타리 역할이 되어주길 바란다. 올해도 초대대통령 이승만박사를 알리는 우남사업회 활동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협조 바란다.
■신중균 서로돕기센터 원장: 새해에는 동포들의 가정이 건강해지고 소망하는 기도제목들이 모두 주님의 뜻 가운데 이뤄지며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은혜가 충만한 해 되길 바란다. 또한 지난해 목회자들이 화합하고 친목을 잘 다지는 해를 보냈는데 그 중 한국일보가 여러가지로 잘 서포트해줘 도움이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위해 바른길로 이끌어주길 바란다.
■유남수 시카고지역교역자협의회장: 모든 동포분들이 가진 꿈과 소망들이 이뤄지고 특히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 평강이 모두의 가정가정마다 임하길 간절히 축원한다. 모든 계획과 일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모두 다 이루는 한 해 되길 바란다. 한국일보에서 좋은소식 전해주어 항상 고맙고, 앞으로 종교면 개신교에 대한 지면을 더욱 할애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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