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 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남가주협의회 관계자들이 활동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상임대표 한기형 목사•임태랑 LA 평통회장, 명예대회장 김재권 미주총연 회장, 최문환 자문위원.
LA 평통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등 한인 단체들이 한인 교계와 함께 북한 핵폐기 서명운동에 나선다.
북한 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남가주협의회는 오는 9월25일 오후 5시 주님의 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에서 이종윤 목사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미국을 위한 대규모 구국기도회를 열고 북한 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구국기도회를 위해 LA 평통과 미주총연 등 한인 단체들이 교계와 힘을 합쳐 ‘한반도 평화통일과 미국을 위한 구국기도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준비위원회는 임태랑 LA 평통회장, 김재권 미주총연 회장, 한기홍•한기형•신승훈•진유철 목사 등으로 구성됐다.
명예대회장을 맡은 김재권 회장은 “이번 구국기도회를 통해 북한 핵폐기 필요성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을 강조하기 위해 연인원 5,000여명이 참여하는 비상기도회를 개최한다”며 “한반도가 핵 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고 북한에 기본적인 인권이 존중되도록 기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기형 상임대표는 “북한 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남가주 본부는 전쟁없는 평화적 통일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북한 핵폐기는 필수적인 조건이다. 이번 서명운동이 동포사회와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태랑 상임대표는 “평통 한국 본부와 해외 본부가 힘을 합쳐 천만인 서명운동을 기필코 달성, 서명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할 목표를 갖고 있다”며 “북한 핵폐기가 달성될 때 사드 배치 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이번 북한 핵폐기 천만인 서명운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명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서명 웹사이트 주소는 ‘www.북핵폐기.com’이다.
문의 준비위원장 백종윤 목사 (714)70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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