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K-크루즈, 레즈엔젤즈에 1점차 승리
NJ: 포세이돈, 승점 1점차 아슬아슬 1위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뉴욕․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뉴욕은 NY 레전즈 팀이, 뉴저지는 포세이돈 팀이 각각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28일 열린 경기에서 K-크루즈와 레즈 엔젤즈가 아슬아슬한 초박빙 승부 끝에 각각 1점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K-크루즈는 전원 출루 전원 득점 끝에 1회초 5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차지했다.
레즈 엔젤즈는 NY드래곤즈와 난타전을 펼친 끝에 17대16으로 승리를 거뒀다. 8월 넷째 주 기준 현재 순위는 NY 레전즈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2위 K-크루즈, 3위 히어로즈, 4위 NY 드래곤즈, 5위 레즈 엔젤즈 순이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8월 넷째 주 경기에서는 다이아몬드와. 라이온스, 우왕좌왕, 킹덤이 각각 승리했다.
25일 열린 다이아몬드와 브루어스 경기에서 13대6로 다이아몬드가 승리를 기록했다. 다이아몬드는 2회까지 1대5로 경기를 끌려가던 중 중심타순인 제임스, 김정범, 나종진 선수가 각각 2안타를 치고 선발 조성호 투수가 상대 타자를 꽁꽁 틀어막으면서 4회초 대거 8득점으로 13대6 역전 드라마를 썼다.
27일 몽키스와 라이온스의 경기에서는 선발 존 리 투수의 3이닝 1실점 호투와 팀 전체 22안타와 타자 전원 득점,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데이비 김의 4안타 6타점과 바비 곽의 6타석 출루와 3타점 4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같은 날 킹덤과 어택커스의 경기에서는 10대7로 킹덤이 승리를 거뒀다. 어택커스는 1, 2회 6득점을 하고 선발 안영호 투수의 호투로 7대4로 리드하며 마지막 6회초 수비를 진행했지만 제구 난조와 실책으로 6실점하며 마지막 1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타선에서 이창훈의 2안타 3타점과 박성호의 3안타 3타점이 이날 패배로 빛을 바랬다.
이로서 현재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포세이돈이 14승2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13승2무1패의 라이온스, 3위는 수퍼베어즈, 공동 4위는 다이아몬드, 수퍼베어즈, 6위 우왕좌왕, 7위 브루어스 8위 어택커스, 9위 몽키스 순이다.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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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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