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일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의 한마당 ‘2016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리는 맨하탄 축제현장에서 리즈마 미술 사생대회가 열린다.
리즈마 재단(회장 김민선)이 주최하는 이 사생대회는 어린이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는 대화합의 한마당이자 명실상부한 뉴욕시 최고의 커뮤니티 문화 향연으로 자리 잡은 코리안 퍼레이드를 제목으로 한 작품을 출품, 현장 심사를 통해 1등에게는 상금 100달러, 2등은 75달러, 3등에게는 5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참가자들은 각자 원하는 실기도구를 지참하고 오전 10시30분까지 맨하탄 32가 야외장터에 마련된 리즈마 부스에서 참가신청 후 오후 2시까지 작품을 제출, 오후 3시 입상작이 발표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이날 정오부터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 38~27스트릿 구간에서 진행되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미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그랜드 마샬단을 필두로 오색 꽃차, 풍물패 등과 어우러진 수백여 개 한인 단체의 거대한 행렬이 2시간 동안 맨하탄 한복판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맨하탄 32가 K타운에서는 뉴욕한인회의 책임운영 하에 한국의 전통 재래시장을 재연한 야외장터가 마련돼 푸짐한 먹거리와 정겨운 볼거리, 신나는 체험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설무대가 설치돼 케이팝 공연을 비롯한 국악과 민속무용, 열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이벤트를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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