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 본보 방문, 24~25일 `추석맞이 대잔치’
▶ 수익금 전액 한인회관 기금...한대수•박남정 등 공연 마련

뉴저지한인회 김선권(왼쪽부터) 수석부회장과 박은림 회장, 박근영 행사기획위원장이 15일 본보를 방문해 ‘추석맞이 대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뉴저지한인회 주최 ‘추석맞이 대잔치’가 24~25일 양일간 뉴저지 릿지필드팍 뉴오버팩 공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13일 본보를 방문한 뉴저지한인회는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한인을 비롯한 타민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특히 한인회관 건립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도 마련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추석도 함께 즐기고 한인회관 건립에도 힘을 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권 수석부회장도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의 기능성 화장품 업체인 퍼플테일(Purpletale)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한인회관 건립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한인회관 건립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수 있도록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과 업체들의 많은 참여도 함께 당부한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대잔치가 시작되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상록회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중국 커뮤니티의 사자춤 공연, K-POP 스타. 대한 태권도 사범단의 시범 등이 펼쳐지고 오후 4시에는 공식적인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연예인 공연은 모던 포크의 개척자인 한대수의 록 콘서트와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박남정, 전유나, 심신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근영 행사기획위원장은 “한인 1.5세와 2세 및 타민족에게 소개하는 추석 차례상 차리기를 비롯한 연날리기, 투호, 제지차기, 윷놀이 등 각종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더불어 가족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회장 션이)가 마련하는 경찰채용박람회도 열려 연방과 카운티 및 로컬정부 등 사법기관에 진출을 원하는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체험 기회도 마련된다. 행사 및 벤더 문의 201-945-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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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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