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 레즈 엔젤즈 기권 K-크루즈 몰수승
▶ NJ: 포세이돈•라이온스 플레이오프 진출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에서 NY레전즈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포세이돈과 라이온스가 플레이오프 준결승에 직행한다.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의 18일 경기에서 NY레전즈가 히어로즈를 상대로 7대7 무승부를 거뒀지만 시즌 9승2패1무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같은 날 열린 레즈 엔젤즈와 K-크루즈의 경기에서는 레즈 엔젤즈의 기권으로 K-크루즈가 몰수승을 거뒀다.
18일로 전일정이 끝난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다음 주부터 결승 토너먼트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1위 NY 레전즈와 4위 드래곤즈, 2위 K-크루즈와 히어로즈가 각각 3전 2승제로 준결승 경기를 펼쳐 결승전 단판 승부로 봉황대기 주인이 결정된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9월 셋째 주 15일 경기에서는 수퍼베어즈가 다이아몬드와 맞붙어 9대3으로 승리했다. 수퍼베어즈는 1, 2회초 상대 투수를 잘 공략해 무려 9점을 뽑아냈다. 선발 정광호 투수의 호투로 4회까지 단 3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고 심현덕의 3안타로 좋은 타격감도 보여줬다.
17일 경기에서는 어택커스가 1회초 타자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6득점하며 편안하게 경기를 시작해 브루어스를 6대3으로 승기를 잡았다. 어택커스의 선발 안영호 투수가 8이닝 동안 수비의 도움으로 상대팀 타선을 3실점으로 막아 완투승을 기록했고 타선에선 타자 김충덕이 2안타 2타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같은 날 킹덤과 포세이돈의 경기에서는 킹덤이 선수 부족으로 포세이돈이 몰수승을 거뒀다. 작년 우승팀인 우왕좌왕과 라이온스의 경기에서는 우왕좌왕이 12대10으로 신승을 거뒀다.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 규정에 따라 1, 2위로 확정된 포세이돈과 라이온스는 플레이오프 준결승에 직행했으며 리그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플레이오프 6강전을 치른다. 이후 6강 플레이오프 승자 가운데 정규시즌 순위가 낮은 팀이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1위와 6강 플레이오프 승자 가운데 정규 시즌 순위가 높은 팀이 2위와 4강전을 치른다. 이후 챔피언십 파이널이 개최된다. 현재 1, 2위 팀만 확정됐으며 3~6위는 최종전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측된다.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뉴욕한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ablny.org)에서,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njkbl.net)를 참조하면 자세한 경기 일정과 경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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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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