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라이온스클럽 서동천 회장 본보 방문

5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의 서동천(왼쪽) 신임회장과 최영배 신임 이사장이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봉사’를 할 수 있는 단체로 재탄생하겠습니다.”
안인종 전 회장에 이어 올해 7월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의 서동천 제44대 신임회장과 최영배 신임 이사장이 5일 취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했다.
서 회장과 최 이사장은 “불우한 한인 이웃들이 의외로 아주 많이 있다”며 “호화로운 명예와 가식적인 모습보다 진실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통해 좀 더 진취적이고 현실에 부합하는 봉사단체로 뉴욕한인라이온스클럽이 거듭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욕한인라이온스클럽 서동천 신임회장단은 올해 후반기 사업으로 무료 한의봉사, 독감예방접종, 동절기 불우이웃돕기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인 2세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높이고 봉사의 참 의미를 깨우치도록 봉사활동 확인증도 발부할 예정이다. 또한 클럽은 11월께 본보 후원으로 국제라이온스클럽 평화포스터 경연대회를 개최해 한인 청소년들의 평화 수호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서 회장은 “올해 후반기 사업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고 조직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임기동안 클럽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하고 진실하게 봉사하려는 마음을 가진 회원들을 새로 영입해 내실 있고 활동성 있게 클럽을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은 사업가, 교육자, 의사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신입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서 회장은 “클럽의 발전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뜻을 같이 할 사명감이 투철한 새로운 회원을 찾고 있다”며 “올해까지 특별회원 가입기간을 설정해 입회비 면제 혜택도 제공하는 만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한인 누구나 환영한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독려를 당부했다. 회원 가입 문의 347-635-7777, 718-490-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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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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