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 10주년 행사’ 홍보차 박진은 교무 본보 방문
한인 지역사회 복지와 봉사에 힘써 온 원광복지관이 설립 10돌을 맞았다.
원불교 뉴욕교당 산하 원광복지관은 이민자의 생활 정착과 권익 옹호를 위해 2006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돼 교육, 상담, 그리고 사회 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저소득층과 노인,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오며 지역사회에 봉사한 지 10년째다.
원광복지관은 16일 오후 2시 퀸즈 플러싱 소재 복지관 사무실(143-42 Cherry Ave)에서 뜻깊은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 홍보차 6일 본보를 방문한 원광복지관의 박진은(사진) 교무는 “원광복지관이 2006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이래 그동안 도움을 준 많은 봉사자들과 한인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박 교무는 “한인 뿐만 아니라 아시안 이민자들을 위해 사회복지상담, 성인영어교실, 요가교실, 무료세금보고, 퀵북교실, 뉴욕어린이 민속 큰 잔치 등 지역사회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온 원광복지관이 10돌을 맞은 생일과도 같은 기쁜 잔치”라며 “한인 누구나 무료로 부담 없이 참석해 원광복지관의 생일을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민병갑 재외한인연구소 소장이 나와 한인 지역 사회에서 봉사 단체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하고 최영수 변호사는 체류신분 등 이민법에 대한 법률 상담 뿐만 아니라 음악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광복지관은 한인사회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원광복지관은 비영리 단체로 후원금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718-463-6677, 917-558-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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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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