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K-크루즈 VS NY레전즈’ 결승전 우천 16일로 순연
▶ NJ:라이온스, 수퍼베어즈, 킹덤 등 6개팀 포스트시즌 확정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포세이돈이 무패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8일 열린 정규시즌 최종일 경기에서 포세이돈과 수퍼베어즈, 라이온스, 수퍼베어즈가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최종전을 끝으로 포세이돈이 1위를 차지하면서 라이온스, 수퍼베어즈, 킹덤, 다이아몬드, 우왕좌왕 등 상위 6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
8일 열린 포세이돈과 다이아몬드의 경기에서는 포세이돈이 15대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 투수 이진우가 3이닝 7탈삼진을 호투 했으며 5회말 타선의 집중력으로 대거 9득점을 하며 15대9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열린 라이온스와 우왕좌왕의 경기에서는 라이온스가 14대6로 대승을 거뒀다. 라이온스는 선발투수 존이 3이닝 무실점을 했으며 이어 계투진 데이비와 바비, 탐이 마운드를 책임졌고 타자 폴과, 우디, 대니, 레이 등 상하위선 타선이 효율적인 타점을 올리며 최종순위 2위를 확정지었다.
킹덤과 수퍼베어즈의 경기에서는 엎치락뒤치락 긴장감 있는 경기 끝에 수퍼베어즈가 7대6으로 신승을 거뒀다. 선발로 마운드에 선 노장 정용배 투수가 5이닝 5실점으로 리드를 잘 지켰고, 이어 던진 남택규의 2이닝 1실점, 마무리 대니 한의 1이닝 3삼진의 역투로 1점을 끝까지 지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 시즌 최종 3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1, 2위인 포세이돈과 라이온스는 이미 4강 직행 티켓을 가져 오는 22일 6강전 승자 두 팀과 각각 맞붙는다. 6강전은 오는 18일 우왕좌왕 대 수퍼베어즈를 시작하며 그 다음날인 19일 다이아먼드 대 킹덤의 승자가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정규 시즌이 끝난 뉴저지리그에서는 타자 부문별로 타율과 출루율 김재권(0.622?0.689), 홈런과 득점 팀문(4개•34점), 타점 김재욱(33점), 안타 안희찬(38개), 도루 대니한(34개), 아이언 렉 알버트 박(80개)이 1위를 차지했다. 투수 부문별로는 승수 김병주(9승), 탈삼진 이진우(63개), 이닝 이터 김기태(80.2), 세이브와 방어율, 투수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 양희수(4?0.33)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의 K-크루즈와 NY레전즈의 결승전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16일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이 봉황대기의 주인공이 된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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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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