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크리스 정 등 시의원 4명 출마
▶ 뉴욕출신 제인 김 CA 주상원의원 도전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오는 11월 8일 총선거일에는 대통령 선거 뿐 아니라 연방과 주의회 및 각 지역 정부 등의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 선거가 모두 함께 치러지면서 뉴욕과 뉴저지 미동부 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도전에 나선 한인 후보들도 뛰고 있어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 도날드 트럼프 후보 간 대선 레이스가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지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선거들이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한인 연방•주상하원 후보들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 등 한인 밀집 지역 시의원 후보들이 본선에 진출해 있어 이에 대한 지원과 관심도 요구되고 있다.
뉴욕주에서 주하원의원 3선에 도전하는 론 김 주하원의원(민주)은 지난 9월 예비선거와 11월 본선거 모두 경쟁자가 없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이외에도 뉴욕시 민사법원 4지구 선출직 판사에 주디 김씨가 도전장을 냈으나 경쟁자가 없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9월 열린 예비선거를 통과해 이번 선거에서 결선을 치르는 한인 주요 후보로는 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의원(민주)과, 포트리 피터 서 시의원(민주),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시의원(민주), 잉글우드 클립스 엘렌 박 후보(민주) 등 4명이다.
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의원과 포트리의 피터 서 시의원, 테너플라이 다니엘 박 시의원은 각각 2선 고지를 달성하기 위해 각 후보들은 가가호호 방문 등으로 선거 캠페인을 펼치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또 지난해 잉글우드 클립스에서 시의원 선거에 도전해 고배를 마신 엘렌 박 후보가 이번 선거에 재도전해 공화당 후보인 중국계 윌리엄 우 및 눈지오 콘살보 현 시의원과 최종 승부를 가린다.
미 서부지역에서는 뉴욕 출신으로 북가주 주상원 11지구에 도전한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는 지난 예비선거 당시 최종 45.31% 득표율 기록, 45.06%를 기록한 스캇 위너 후보와 함께 본선에서 주 상원 11지구를 놓고 격돌하고 있는데 두 후보 모두 민주당 출신이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6월 예선을 통과해 이번 선거에서 결선을 치르는 한인 주요 후보로는 주 하원 65지구의 영 김 의원.주 하원 68지구 최석호 후보, LA카운티 수피리어 코트 판사 오피스 84지구의 수잔 정 타운젠드 후보 등이 있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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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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