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여명 참여 학술대회 심미치과 분야 심층 다뤄
▶ 대학생 50명 특별 초대

KADA와 ADI가 ‘2016년 가을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 가운데 UCLA 임플란트 센터 피터 모이 교수가 3D 임플란트 등 심미치과의 최신 의학정보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토마스 한)가 한인 치과의사 스터디 클럽 ADI(Aesthetic Dental Institute·회장 에디슨 한)와 공동으로 30일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2016년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50여명의 한인 치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UCLA 피터 모이 교수, USC 호마 자데 교수, 세계심미치과학회(IFED) 볼드윈 마착 회장, UCLA 루벤 김 조교수, USC 박진호 조교수, 대한심미치과학회(KAED) 정성국 디렉터가 강사로 초빙돼 ‘심미치과의 전망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KADA 토마스 한 회장은 “치과 전문의로서 최신 의료기술을 받아들이고 이를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의학계를 선도하는 최우수 의료진들을 강사로 초빙해 한인 치과의사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파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하는 것은 한인 치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협회는 앞으로도 한인 치과의사들의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DI 박 실 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UCLA와 USC 치대에 재학 중인 3~4학년 학생 50여명이 특별 초대됐다”며 “장차 치의학계를 이끌어갈 한인 인재들에게 최신의술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학계의 발전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분야에 특화된 심미치과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뤘으며 협회차원에서 처음 시도된 연합 심포지엄인 만큼 젊은 회원들을 영입과 회원 간의 화합과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됐다.
한편 KADA는 전국에 2,000여명의 한인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가주 지역의 경우 250여명의 한인 치과의사들이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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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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