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전자가 인수를 결정한하만(Harman)은 인포테인먼트, 카오디오 등 전장사업 전문기업이다.
JBL, 하만 카돈(Harman Kardon),마크 레빈슨(Mark Levinson),AKG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도 갖고 있어 음악애호가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카오디오에서는 이외에도 뱅앤올룹슨(B&O), 바우어앤윌킨스(B&W)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며 전 세계 시장점유율 41%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56년 설립됐다.
1995년 독일의 베커사가 인수하면서 전장부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헝가리, 독일, 중국, 인도 등 전세계 10개국 19곳에 거점을 두고있으며 이 중 전장사업장은 9곳이다.
지난해 매출은 69억1,000달러,영업이익은 6억8,000만달러에 이르며 매출의 65%는 전장 사업에서 얻고 있다.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1위, 텔레매틱스 2위, 카오디오 1위 등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전세계 스마트카용 전장시장 규모는 연13%씩 성장, 2025년에는 1,864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만의 전장사업은 연 9%씩 성장해2025년에는 1,029억달러로, 스마트카 전장 시장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 하이파이 오디오 등 컨수머 오디오를 비롯해 공연용 음향·조명기기, 통합제어 솔루션 등 사업의 시장규모는 2025년에는 48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 4% 성장하는 수준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