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참가자들이 LA 그리피스 팍 내 펀 캐년 트레일 등산로 를 빼곡이 매운 채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아로마 스포츠’의 전문 트레이너들의 시연에 따라 열심히 준비운동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재미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거북이 마라톤 본부석 옆에 부스를 마련하고 의료봉 사를 펼치고 있다.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로버트 안 LA시 커미셔너가 이날 등산로 입구에 선거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 유 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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