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티셔츠>지난 28일 LA의 명물 그리피스 팍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참가자들은 한인 업체‘프로클럽’(대표 이영근)이 제작해 제공한 거북이 마라톤 티셔츠와 볼펜 등 무료 선물과 기념품을 받아가는 즐거움도 누렸다. 이날 한국일보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프로클럽의 기념 티셔츠 선물을 받아가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뉴스타 부동산>제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등산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화토 산악회>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정기산행을 갖고 있는 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 회원들이 지난 28일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등산로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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