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뉴저지한인회 각각 3·1절 기념행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회관에서 개최된 ‘제98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 만세 만세삼창을 참석자들이 함께 외치고 있다

팰팍 21 그랜드애비뉴 주차장에서 열린 ‘3.1절 기념 태극기 물결운동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뉴저지노인회 회원들이 3.1절 기념행사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뉴저지애국동지회 등
박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도 연이어 개최
제98돌 3•1절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일제히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고 일제에 항거한 조상들의 함성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대뉴욕지구광복회는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한인사회 각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경축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유진희 뉴욕광복회 부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정재건 뉴욕평통 회장의 축사,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뉴욕광복회 김정호 고문과 이상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노명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장 등의 선창으로 ‘대한 독립 만세’ 삼창을 재현하며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뉴욕 한인이민사 전시관 개관을 축하하는 리본커팅이 거행됐다.
뉴저지한인회도 이날 팰리세이즈 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에서 3ㆍ1절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네일협회, 뉴저지대한체육회,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세탁협회, 뉴저지 재향군인회, 뉴저지한인축구협회, 월남참전 국가유공 전우회, 포트리한인회 등 공동주관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삼창을 함께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뉴저지 저지시티에 위치한 뉴저지노인회(회장 백웅기) 역시 이날 3.1절 기념식을 갖고 민족 자존을 드높인 순국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3.1절 행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가 이어졌다.
대한민국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안창의 목사)가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3.1절 기념식 및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는가 하면 뉴저지 대한민국 애국동지회(공동회장 정달성ㆍ정명희)는 팰리세이즈팍 21 그랜드애비뉴 주차장에서 ‘3.1절 기념 태극기 물결운동’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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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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