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열린 하나센터 오픈하우스에서 최인혜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인사회복지회와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통합해 새로 출범한 하나센터가 3일 시카고본관(구 복지회 시카고사무소)에서 오픈하우스를 가졌다.
각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환영사(아놀드 박 이사장)와 인사말(최인혜 사무총장)에 이어 양동한 부총영사, 진안순 한인회장, 장기남 문화회관 이사장, 알마 로드리게즈 시카고커뮤니티트러스트 오피서, 데니얼 비스 9지구 주상원, 테레사 마 2지구 주하원, 데보라 멜 시카고시의원 등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아놀드 박 이사장은 “복지회와 마당집의 통합으로 더욱 탄탄해진 하나센터는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아울러 복지기관으로서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최인혜 사무총장은 “하나센터의 탄생을 축하해주고 파트너로서 협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하나되어 함께 일하는 하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안순 한인회장은 “한인사회와 희노애락의 역사를 함께한 마당집과 복지회가 합쳐진 하나센터는 앞으로 한인사회의 더 큰 버팀목이 되어주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센터는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스코키소재 할리데이 인에서 제1회 연례 갈라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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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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