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열린 영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니 리(우측 두 번째) 14대 회장이 신임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중서부영남향우회 제14대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영남향우회는 18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글렌뷰 뱅큇 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국민의례, 연혁 소개(홍순완 전 회장), 축사(진안순 한인회장, 서희권 향우협의회장, 월터 손 한인사회발전협의회장), 축전(홍준표 경남도지사), 격려사(최상휘 이사장), 이임사(오정열 13대 회장), 취임사(제니 리 14대 회장), 축가(향우협의회장 일동), 영남향우회기 인계, 이사장 및 임원진 소개, 감사장 증정(13대 오정렬 회장, 최상휘 이사장, 제니 리 부회장, 권영석 부회장, 권대석 사무총장, 김욱종 총무부장), 내빈 소개, 축가(호남향우회 색소폰 연주)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만찬, 경품 추첨, 여흥 등이 이어졌다.
제니 리 14대 회장은 “영남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하신 오정열 직전 회장과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전임 회장단의 대의를 이어받아 향우회는 물론 시카고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열 직전회장은 “임기동안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전직 회장님들과 집행부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 13대 부회장으로 봉사해온 제니 리 신임회장은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어 우리 영남향우회를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이임인사를 했다.
진안순 한인회장은 “새로 취임한 제니 리 회장과 임원진,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시카고동포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과 아울러 자녀세대들이 자랑스런 코리안-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자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한편 영남향우회 14대 임원진은 ▲회장: 제니 리 ▲이사장: 최상휘 ▲부이사장: 임창만 ▲수석부회장: 권영석 ▲부회장: 권대석, 김욱종, 서예진 ▲사무총장: 김상환 ▲이벤트/PR: 신디 전, 이정혜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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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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