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브룩경찰이 작년 12월7일 노스브룩의 한 오피스 빌딩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오로라에 거주하던 필리핀계 존 파날리간(50)을 지목하고 그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파날리간은 당시 오피스 빌딩에 있던 변호사 지가 파텔을 목졸라 죽인 후 빌딩을 빠져나갔으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지팡이를 쥔 그의 출입 동영상이 건물내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혔었다.
경찰은 5주전 이미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나 신병확보에는 실패했다. 연방 마샬과 공조수사를 하고 있는 노스브룩 경찰은 그가 외국으로 빠져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믿고 6일 공개수배 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은 피살된 변호사가 네이퍼빌의 홈헬스케어비즈니스와 관련한 소송의 용의자 반대편 변호를 맡았었던 것이 범행 동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5피트5인치의 키에 몸무게 140파운드 가량이며 검은 머리에 갈색눈동자를 가졌다고 밝혔다.
용의자 관련 제보는 노스브룩 경찰(847-664-4181)이나 연방마샬(888-869-4590)로 하면 된다. 연방마샬은 용의자 체포에 3천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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